[라스베가스 맛집] 회먹는날 Sashimi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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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맛집] 회먹는날 Sashimi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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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베가스조아에 에릭 입니다.



오늘 소개할곳은 라스베이거스에서 제대로 즐기는 한국식 모둠회, 

회먹는날 Sashimi Da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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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식으로 회를 먹고 싶을 때는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일본식 스시나 사시미 전문점은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여러 종류의 회를 넉넉하게 담아내고 해산물과 매운탕, 각종 곁들임 메뉴까지 함께 즐기는 한국식 횟집은 흔하지 않습니다. 데카터 불러바드에 자리한 회먹는날 Sashimi Day는 바로 그런 아쉬움을 채워주는 곳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쪽에 설치된 대형 수조입니다. 전복과 각종 해산물이 들어 있는 수조가 식당 안에 자리하고 있어, 일반적인 스시 레스토랑보다는 한국의 동네 횟집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 납니다. 활어와 해산물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곳이라는 인상이 입구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전해집니다.

실내는 화려하게 꾸민 고급 일식당보다는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목재 벽면과 검은색 천장, 하얀색 조명이 어우러져 차분한 느낌을 주고,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여유가 있습니다. 벽면에는 한국어로 적힌 메뉴 안내와 그림이 붙어 있어 라스베이거스에 있으면서도 익숙한 한국 식당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소주 한잔을 곁들이거나 가족끼리 푸짐하게 회를 먹기에 잘 어울리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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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회 중심의 푸짐한 구성 

회먹는날의 대표 메뉴는 역시 모둠회와 활어회 콤보입니다. 메뉴판에는 인원수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모둠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광어와 연어, 참치, 방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광어와 도다리, 광어와 참가자미, 광어와 우럭처럼 취향에 맞는 조합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한 가지 생선만 주문하기보다 모둠회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선마다 식감과 풍미가 달라 한 접시 안에서도 다양한 맛을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어는 담백하고 탄력 있는 식감이 특징이고, 연어는 부드러우면서 기름진 맛이 살아 있습니다. 참치는 깔끔한 감칠맛이 있고 방어는 계절에 따라 진한 고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식 횟집답게 회를 초장이나 쌈장, 마늘과 고추에 곁들여 먹는 방식이 잘 어울립니다.

메뉴는 소형부터 여러 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대형 구성까지 나뉘어 있어 방문 인원에 따라 선택하기 편합니다. 가격만 보면 가벼운 한 끼보다는 특별한 날이나 모임에 어울리는 편이지만, 회와 함께 제공되는 다양한 곁들임 메뉴까지 생각하면 한국식 횟집의 전체적인 구성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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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와 함께 차려지는 다양한 곁들임 메뉴

한국식 횟집의 매력은 회 한 접시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식사 내내 다양한 해산물과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회먹는날의 콤보 메뉴에도 회를 비롯해 여러 종류의 곁들임 음식이 포함됩니다.

메뉴 구성에는 외두부, 여운탕, 연어머리조림, 튀김, 부침개, 소라, 고등어, 문어, 새우, 관자, 그린샐러드, 문어 와사비, 오징어회, 관자무침, 새우장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공되는 종류는 당일 재료나 주문한 콤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회만 계속 먹는 것이 아니라 차갑고 따뜻한 요리를 번갈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가볍게 샐러드와 해산물 무침을 먹고, 이어서 회를 즐기다가 중간에 튀김이나 부침개 같은 따뜻한 메뉴를 곁들이면 식사의 흐름이 단조롭지 않습니다. 회의 담백한 맛과 튀김의 고소함, 매콤한 해산물 무침이 번갈아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소주가 생각나는 구성입니다.

특히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전복과 멍게, 해삼, 개불 등을 조합할 수 있는 해산물 콤보도 눈에 띕니다. 전복과 멍게, 해삼, 개불 가운데 원하는 종류를 선택하는 방식이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바다 향이 진한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모둠회와 별도로 추가해 함께 먹어볼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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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보다는 경험과 구성이 중요한 곳

회먹는날은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히 회 몇 점을 먹는 곳이라기보다, 여러 사람이 함께 방문해 한국식 횟집 상차림을 제대로 즐기는 곳에 가깝습니다. 모둠회 가격이 가볍지는 않지만, 다양한 생선과 해산물, 여러 곁들임 요리까지 한꺼번에 제공되는 구성을 생각하면 단순한 사시미 한 접시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두 명보다는 세 명 이상이 방문했을 때 여러 메뉴를 나누어 먹기 좋고, 생일이나 가족 모임, 친구들과의 술자리에도 잘 어울립니다. 회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생선 종류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고,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전복과 해삼, 멍게 등을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일본식 스시가 아닌 한국식 활어회와 푸짐한 횟집 상차림이 그리울 때 방문해 볼 만한 곳입니다. 세련되고 화려한 레스토랑보다는 수조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확인하고, 회와 반찬을 한상 가득 펼쳐놓은 뒤 소주 한잔을 곁들이는 한국식 횟집의 분위기를 찾는 사람에게 더 잘 맞습니다.

회먹는날 Sashimi Day
주소: 3210 S Decatur Blvd Ste 104, Las Vegas, NV 89102
전화: (702) 445-7155 

 

2 Comments
linda 07.24 18:35  
여기 싸장님 회 부심 있으셔요 ㅎ
추천합니당
햅삐 07.25 18:53  
베가스에서 이런 활어를 먹을수 있다니
쐬주 생각납니담